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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엇 페이지, 성전환 전엔 불가능했던 상의탈의..“이런 경험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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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여성에서 남성으로 성전환 수술을 받은 한 배우 엘리엇 페이지(전 엘런 페이지)가 상의탈의를 한 후 느끼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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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엘리엇 페이지는 "디스포리아(성별 불쾌감)는 여름에 특히 심했다. 상의를 입으면 땀이 많이 나서 끊임없이 아래를 내려다보며 옷매무새를 다듬곤 했다"라며 과거를 떠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상의 탈의 후 일광욕을 하고 있는 엘리엇 페이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의 상반신에는 가슴 절제수술을 받은 흔적이 선명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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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엇 페이지는 수술 후 변화된 삶이 만족스럽다고 했다. 그는 "하지만 지금은 이렇게 햇볕을 쬐니 기분이 너무 좋다. 이런 경험을 할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내 몸에서 느끼는 기쁨을. 성 정체성 확인 서비스가 나에게 무엇을 허용했는지에 대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 그리고 곧 더 많은 여정을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환희"라고 밝혔다.

한편 엘리엇 페이지는 영화 '주노', '엑스맨' 시리즈, '인셉션', '로마 위드 러브' 등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동성애자임을 커밍아웃한 그는 2020년 성전환 수술을 한 사실을 알려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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