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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분야에서 내로라하는 레전드 아티스트들이 '밤의 공원' 첫 시작을 함께한다. 먼저 김창완이 1992년 '노영심의 작은 음악회'를 시작으로 KBS 심야 뮤직 토크쇼의 30년 명맥을 함께 이어온 게스트로 존재감을 드러낸다. 담백한 통기타 멜로디와 청아한 휘파람, 실력과 관록이 깃든 무대가 연신 감동을 일으켰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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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휘는 첫 배우 게스트로 '밤의 공원'을 찾아 잔나비의 공식 MD를 깨알 인증하며 남다른 팬심을 드러낸다. 노래방 18번으로 주저 없이 잔나비의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를 꼽은 이동휘의 수준급 라이브가 최정훈은 물론 현장을 감격케 했다는 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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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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