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2연패에서 탈출한 두산 베어스 이승엽 감독은 선수들의 활약상을 칭찬했다.
두산은 12일 잠실구장에서 가진 KIA전에서 6대1로 이겼다. 선발 투수 김동주가 7이닝 5안타 4탈삼진 무실점 쾌투로 승리 발판을 만들었고, 타선에선 찬스마다 점수를 차곡차곡 쌓았다. 승부처였던 8회말 1사 2루에선 대수비 투입된 정수빈이 안타성 타구를 지우는 다이빙캐치로 쐐기를 박았다. 이날 승리로 두산은 15승1무16패가 되면서 5할 승률에 1승 만을 남겨두게 됐다.
이 감독은 경기 후 "선발 김동주가 완벽한 피칭을 해줬다. 4사구 없이 자신이 갖고 있는 능력을 모두 발휘했다"고 칭찬했다. 이어 "타석에선 캡틴 허경민이 1번으로 나가 끈질기게 볼카운트 싸움을 해주며 팀에 큰 도움을 줬다. 8회 정수빈의 다이빙 캐치가 결정적이었고 이유찬이 공수에서 맹활약해줬다. 오늘은 선수단 모두가 자신의 몫을 해주며 승리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잠실=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황정민, '군입대' 20세 아들 언급.."방에 가면 짜증나, 방향제 200개 놔야"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비'의 대명사 둘이 만났는데…'방수포 없다' 롯데, KT전 스윕 도전할까 [수원현장]
- 4.'홍명보호 참사' 대한민국은 완전 폭망, 일본 또또 초대박...월드컵 특수 폭발 '빅클럽+EPL 관심'
- 5.대한민국→아시아 넘어 '가장 빛난 별' 이강인…월드컵 마친 뒤 핑계 NO→오직 반성과 책임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