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현대건설은 새 식구가 된 리베로 고민지의 활약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현대건설은 12일 KGC인삼공사에서 활약하던 고민지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2016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IBK기업은행에 입단한 고민지는 이듬해 인삼공사로 이적해 지난 시즌까지 활약했다. 아웃사이드 히터로 뛰다 지난 시즌엔 인삼공사 리베로 노 란의 부상을 계기로 포지션을 맡아 활약하기도 했다.
현대건설은 "고민지가 지난 7시즌 동안 꾸준한 활약을 보여줬으며, 지난 시즌 초반엔 리베로 포지션을 맡아 안정적인 리시브와 수비를 보여쥐도 했다"며 "리시브와 수비에서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영입 배경을 밝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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