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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이후 가을야구가 좌절된 롯데는 올 시즌 포수 유강남과 내야수 노진혁, 투수 한현희를 FA 영입하는 등 '윈나우'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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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질주였지만, 한편으로는 불안한 마음도 피어났다. 지난해 롯데는 1위로 4월을 지났지만, 시즌 중 추락을 거듭하며 결국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했다. '봄데'라는 말이 붙을 정도로 롯데의 봄 질주는 마냥 환영받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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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홍은 "성적은 더할 나위 없이 좋게 가고 있다.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생각이 지금 잘해서 이기고 있지만, 자기 역할을 더 잘해서 이길 수 있는 경기를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라며 "그게 앞으로 더 좋아질 부분"이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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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롯데는 이전과는 확실히 달랐다. 지난 11일 부산 두산전은 달라진 롯데의 힘을 보여줬던 경기. 8회 실책으로 동점을 내줬지만, 투수들이 버텼고 연장 10회말 찾아온 찬스를 놓치지 ?方 끝내기로 승리를 잡았다.
안치홍은 "7연승을 할 때부터 어린 선수들은 연승에 대한 경험이 없다 보니 조금씩 부담을 갖더라. '시즌 초반이니 개의치 않아도 된다. 연승이 끊겼으니 더 부담없이 하자'고 했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이어 "스프링캠프 때부터 달라진 모습을 보여드린다고 했다. 기존에 이기던 방식과는 다른 방식으로 이기는 것을 보여드린다는 것인데 점점 좋아지는 거 같다"고 밝혔다.
스프링캠프 때부터 이어오던 많은 훈련도 4월의 롯데를 만들었다. 안치홍은 "경기에 못 나가면 억울하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열심히 했다. 그래서 나갈 때마다 최선을 다하는 거 같다. 잘쳐야 한다는 것이 아닌 주자를 보내준다는 개념으로 생각이 바뀌었다. 그 덕에 훨씬 야구답게 하는 거 같다"고 말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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