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이것이 KIA 타이거즈의 힘일까.
1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두산전 입장권이 완판됐다. 홈팀 두산은 이날 오후 2시37분 2만3750장의 입장권이 모두 판매됐다고 발표했다. 두산에겐 올 시즌 4번째 만원관중이자 13일에 이은 이틀 연속 매진이다.
중위권에서 치열한 싸움을 펼치고 있는 두 팀이다. 두산은 12~13일 KIA를 잇달아 격파하면서 5할 승률에 복귀했다. KIA는 14일 KBO리그 통산 최다승 단독 2위를 노리는 에이스 양현종을 앞세워 4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이날 경기장엔 1, 3루를 경계로 검붉은 색과 하얀색 유니폼을 입은 양팀 팬이 가득 자리를 잡아 장관을 이뤘다. 두산 측 1루 관중석 일부엔 KIA를 상징하는 노란 응원막대를 든 팬도 적잖이 눈에 띄었다. 봄을 넘어 여름을 재촉하는 듯한 따뜻한 날씨와 쾌청한 하늘 아래 야구의 재미를 느끼기엔 안성맞춤이었다.
잠실=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노홍철, 해외에서 갑자기 연락두절..걱정 속 직접 밝힌 근황 “폰 분실했어요” -
최환희, 최준희 결혼식 축사 중 눈물..하객들도 오열 "외할머니·이모들 감사함 잊지 말길" [SC이슈] -
[공식] 아이유, '대군부인' 역사왜곡 논란 사과 "스스로 부끄러워, 변명 여지 없다"(전문) -
박혜경, 교수 남친과 결별 고백 "美 유학 제안 거절, 떠날 수 없었다" ('물어보살') -
'유아적 모성애 아니다'...고윤정·구교환 '가디건 포옹' 논란에 문화평론가 반전 해석 -
변우석·아이유 나란히 고개 숙였다..'대군부인' 논란에 눈물+자필 사과 "스스로 부끄러워" [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