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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은 나쁘지 않았다. 전반 울산에 선제골을 허용하긴 했지만 안 감독의 전략이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는 듯 했다. 안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승부수를 던졌다. 4장의 교체카드를 동시에 꺼내드는 초강수를 꺼냈다. 박동진 팔로세비치 임상협 김진야 대신 황의조 나상호 기성용 박수일을 동시에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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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감독은 경기 후 '퇴장징계'로 기자회견에 참석하지 못했다. 김진규 수석코치는 "감독님 이야기를 확실히 못 들었다. 판정에 관해 더 이상 이야기할 수 있는 건 없다"라고 했다. 김 코치는 재차 당시 상황 설명을 요청하자 "나상호가 라인 앞에서 볼을 잡을 때였다. 터치라인을 나갔느냐 안 나갔느냐의 문제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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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아담에 이어 최근 가장 잘 나가는 바코가 멀티골로 종지부를 찍었다. 바코는 후반 3분과 22분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서울의 골네트를 갈랐다. 바코는 최근 6경기에서 5골을 터트리는 놀라운 화력을 자랑했다. 특히 명불허전의 '서울 킬러'였다. 그는 서울을 상대로 8경기에서 7골-2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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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승을 질주한 울산은 11승1무1패를 기록, 승점 34점으로 '독주체제'를 더 공고히 했다. 2위권인 서울, 포항(이상 승점 23)과의 승점차를 11점, 두 자릿수로 벌렸다. 징크스도 이어졌다. 울산은 2018년 4월 14일 1대0 승리를 시작으로 서울 상대로 17경기 무패(13승4무)를 질주했다.
울산=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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