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첼시 부임이 임박했다. 최우선 타깃으로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애스턴 빌라)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이 눈물을 흘린다. 토트넘도 마르티네즈를 노리고 있기 때문이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16일(이하 한국시각) '포체티노 감독은 첼시의 1순위 타깃을 택했다. 다음 시즌 계약할 수 있는 골키퍼 3명의 명단을 갖고 있다. 계획은 점점 명확해지는 것 같다. 현재 가장 우선 순위의 이름은 마르티네즈다. 거대한 입찰이 필요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마르티네즈는 2020~2021시즌 아스널을 떠나 애스턴 빌라에 합류했다. 아스널에서는 거의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하지만 애스턴 빌라 합류 뒤 핵심으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지난 세 시즌 동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8경기를 소화했다. 그는 아르헨티나 유니폼을 입고 2022년 카타르월드컵 우승을 경험했다.
팀토크는 '마르티네즈는 월드컵에서 성공을 거둔 뒤 주가가 더욱 높아졌다. 첼시는 마르티네즈와 안드레 오나나(인터 밀란)도 주목하고 있다. 포체티노의 뜻대로 한다면 마르티네즈를 선택할 확률이 높다. 하지만 마르티네즈는 최근 토트넘, 맨유 등의 관심도 받고 있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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