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출발은 좋았다. 1회초 선두타자 기쿠치 료헤스케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았다. 볼카운트 1B2S에서 시속 153km 패스트볼을 몸쪽으로 던져, 헛스윙 스윙을 유도했다.
Advertisement
히로시마 중심타선이 바우어를 무섭게 몰아붙였다. 4번 라이언 맥브룸가 적시타를 때리고, 5번 니시카와 료마가 2점 홈런을 때렸다. 내야안타를 친 6번 사카쿠라 쇼고까지 1회초 2~6번 타자가 연속 안타를 터트렸다.
Advertisement
7-0.
Advertisement
5일을 쉬고 등판한 9일 요미우리전은 완전히 달랐다. 6회까지 홈런 3개를 포함해 11안타를 맞고 7실점한 뒤 마운드를 넘겼다. 2회 요미우리 4번 타자 오카모토 가즈마에게 2점 홈런을 내주고, 6회 오시로 다케미와 가도와카 마코토에게 연달아 2점 홈런을 맞았다. 요미우리 주자들의 빠른발에 집중력을 잃었다. 이 경기에서 요미우리는 바우어를 상대로 도루 2개를 기록했다.
바우어는 2020년, 신시내티 레즈 소속으로 11경기에 나서 5승4패 평균자책점 1.73(1위), 100탈삼진(2위)을 기록하고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받았다. 그해 메이저리그는 코로나19로 인해 팀당 60경기로 단축해 시즌을 치렀다.
2021년 LA 다저스와 3년 1억2000만달러(약 1540억원)에 계약한 바우어는 성폭력과 가정폭력
요코하마와 인센티브를 포함해 400만달러에 1년 계약을 했다. 그는 메이저리그 통산 83승69패, 평균자책점 3.79를 기록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최준희, "엄마 이름 먹칠" 악플 속 '11세 연상 남친'이 지켰다…5월 결혼 -
'흑백2' 윤주모, 구교환·정우와 서울예대 영화과 동문…"수업도 함께 들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구자욱, 디아즈, 최형우, 김영웅 나온다고 피해갈 건가" 투수 전문 감독이, 김택연에게 '생존' 키워드를 제시했다 [시드니 현장]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송성문 뛸 자리가 없다! 외야 가능성 현실 되나…'먹튀 악몽 → 최저 연봉' 거포 합류
- 5.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