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자백의 대가'의 제작이 현 시점에서 결국 불발됐다. 송혜교와 한소희, 심나연 감독의 만남이 기대를 모았으나 결국 최종적으로 세 사람의 하차가 결정된 것.
최근 드라마 '자백의 대가'의 관련인들은 긴밀한 대화를 나눠온 바 있다. 제작사인 프로덕션H와 각 배우의 소속사 등이 대화를 나눴으나 이야기를 마무리짓지 못했던 것. 최근까지도 대화가 이어진 바 있으나, 결국 전체적으로 재정비하기로 결정한 상태다. 이에 하차 보도 역시 급히 등장했다. 스포츠조선 확인 결과 '자백의 대가'의 최종적인 제작 불발은 16일 늦은 밤 결정된 것.
17일 해당 보도가 등장한 이후 '자백의 대가'와 관련된 이들이 "확인할 수 없다"고 입을 모았고, 제작사인 프로덕션H의 입장 또한 명확히 밝혀지지 않기도 했다. 또한 출연자인 송혜교와 한소희 측은 "확인할 수 없다"고 했고, 공동 제작사로 이름을 올린 스튜디오드래곤도 "확인이 불가하다"는 입장. 이에 다양한 추측이 나올 수밖에 없던 상황이었다. 이와 관련해 관계자들은 "양 소속사와 제작사 사이 의견이 좁혀지지 않았다"고 스포츠조선에 귀띔했다. 당초 알려진 대본 문제에 더해 제작 등과 관련한 문제가 추가로 존재했다는 설명.
'자백의 대가'는 역대급 조합이 예상된 작품으로, 이미 2년여 전부터 두 배우의 캐스팅이 거론됐던 바 있다. 이응복 감독의 신작으로 먼저 알려진 바 있으나, 이응복 감독이 갑작스럽게 하차했고, 이후 여러 연출자를 고려하던 중 심나연 감독과 연이 닿았다. 이에 두 배우와 심 감독의 조합이 예상됐던 것. 정리된 이후 한소희와 송혜교는 서로의 인스타그램을 찾아 애정을 드러냈고, 한소희는 송혜교의 사진에 댓글을 남기며 "이제 내거야"라며 공식입장을 대신해 팬들의 환호를 얻기도 했다. 그러나 최종적으로 두 사람의 조합을 볼 수 있는 작품의 불발되며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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