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미칠 것 같다. 기어다닐 때가 좋았다."
배우 한지혜가 22개월 딸을 키우는 고충을 토로했다.
한지혜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딸 윤슬 양과 함께 미용실에 첫 방문한 영상을 업로드했다.
그동안 집에서 직접 아기의 머리카락을 잘라줬다는 한지혜는 이날 걱정을 많이했으나, 윤슬 양은 의젓하게 커트와 머리감기까지 마무리했다.
그런 딸의 모습을 대견해하며 지켜보던 한지혜는 "엄마한테 하던 대로 해봐. 그럼 너 쫓겨난다"고 웃었다.
이어 집에 가지 않으려고 고집을 피우는 윤슬 양을 보며 한지혜는 "미치겠다 요즘, 너무 힘들다. 기어다닐 때가 좋다"며 "자기 주장이 생기니까 정말 미칠 것 같다. 뭐 하나 제대로 되는 게 없다. 이러다가 울고불고 발로 차니까 들쳐 업고 나가야 한다"고 '엄마 한지혜'로서 고충을 털어놔 공감을 유발했다.
한지혜는 2010년 결혼해 2021년 첫 딸 윤슬 양을 출산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전과 6범' 임성근, 결국 파주에 3층식당 오픈..카페까지 갖춘 '대형 규모' -
"임신 직전까지 전자담배 2갑씩, 반성" 랄랄, 고백에 풍자도 "내가 봤다" -
'6년째 캐스팅無' 김승현, 장정윤♥ 몰래 재방료 챙겼다.."왜 그렇게 살아?" 母 황당 -
'47세 미혼' 신봉선, 벌써 노후 준비.."월 100만 원씩 10년 연금저축 부어" ('미우새') -
'이혼' 린, 前남편 이수 생각에 눈물.."절친 잃은 기분, 행복했고 아쉽다" ('미우새') -
케이윌, 마운자로 맞고 10kg 이상 감량.."어깨가 뼈말라 수준" ('미우새') -
'애주가' 신동엽도 말렸다.."선혜윤 PD♥, 술자리서 나보다 업 돼" ('미우새') -
풍자, '전남친 도벽설' 결국 해명 "상황극이었다..300만원은 갚아달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 홍명호급 대참사 오히려 초대박...'세계 최고 명장' 클롭, 독일 역대급 HERE WE GO
- 2.도대체 얼마나 한국 사랑한 건가...멕시코 대환장 난리판, 호텔 몰려가 난동 ‘무장 경찰 총출동’
- 3."지금 나는 거기까지 갈 위치 아니다" 국대 감독 후보설에 선 그은 윤정환 감독..."거론되는 건 감사, 아직 많이 부족해"[현장인터뷰]
- 4."부상 아닙니다" 1이닝만에 전격 교체! 역정 대신 단호해진 사령탑, 국대 외야수도 '아량' 더는 없다 "나아지는 모습 없어" [수원현장]
- 5.[현장인터뷰]'11위' 주승진 "(전역 앞둔) 선수들 의지에 기대" vs '감독 퇴장' 정조국 "결국은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