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아이반 토니(브렌트포드)가 8개월간 축구를 할 수 없게 됐다. 잉글랜드 축구협회(FA)가 징계를 내렸다.
FA는 17일 성명을 내고 토니의 징계 사실을 알렸다. 앞으로 8개월간 축구와 관련한 모든 활동을 할 수 없게 된다. 동시에 5만 파운드 벌금도 내야 한다. 징계 사유는 FA의 베팅 관련 규정을 어겼기 때문이다. 토니는 2017년 2월부터 지난해 1월 사이에 베팅 관련 규정을 232회나 어겼다. FA는 스포츠 선수들의 베팅을 금지한다.
토니의 징계는 어느 정도 예상됐다. 이미 지난해 11월 FA는 토니를 상대로 조사에 돌입했다. 결국 조사를 통해 내린 결론이 8개월 축구 활동 정지와 5만 파운드의 벌금이었다.
토니의 징계는 즉각 발효된다. 당장 20일 있을 토트넘과의 경기에 나설 수 없다. 징계 만료는 내년 1월 17일이다.그나마 징계 만료 4개월 전인 9월 17일부터는 팀 훈련에는 참가할 수 있다.
토니는 올 시즌 리그 33경기에서 20골을 넣으면서 맹활약하고 있다. 덕분에 브렌트포드는 9위를 달리고 있다. 토니의 이탈은 브렌트포드에게도 큰 충격이 아닐 수 없다.
잉글랜드 축구계에서 선수들의 베팅 관련 위반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6년 조이 바튼은 스포츠 경기 1260건에 베팅했다. 결국 18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당했다 바튼은 은퇴했다.
키어런 트리피어는 2019년 자신의 이적과 관련한 기밀 사항을 지인에게 알려줬다. 지인은 이를 악용해 트리피어의 이적에 돈을 베팅했다. 트리피어는 간접적으로 베팅에 관여한 혐의로 10주 출전 정지와 7만 파운드 벌금 징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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