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하드스타디움(영국 맨체스터)=방재원 통신원,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맨시티가 유럽챔피언스리그(UCL) 결승 진출의 8부 능선을 넘었다.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펼치고 있는 UCL 4강 2차전 홈경기에서 2-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1차전에서 1-1로 비긴 맨시티는 지금까지 합계 3-1로 리드하고 있다. 베르나르두가 2골을 넣었다.
맨시티는 3-2-4-1 전형을 들고 나왔다. 에데르송 골키퍼가 골문을 지켰다. 워커, 디아스, 아칸지가 스리백을 형성했다. 허리에는 스톤스와 로드리가 섰다. 공격 2선에는 베르나르두, 더 브라이너, 귄도안, 그릴리시가 배치됐다. 홀란이 원톱으로 나섰다.
레알 마드리드는 4-3-3 전형이었다. 비니시우스, 벤제마, 호드리구가 스리톱을 형성했다. 2선에는 모드리치, 크로스, 발베르데가 섰다. 카마빙가, 알라바, 밀리탕, 카르바할이 포백을 형성했다. 쿠르투아가 골문을 지켰다.
경기 주도권은 맨시티가 쥐고 나갔다. 볼점유율을 끌어올리면서 상대를 공략했다. 일단 레알 마드리드는 선수비 후역습으로 나섰다.
전반 15분이 넘어가면서 조금씩 균열이 보이기 시작했다. 전반 21분 더 브라이너가 짧게 코너킥을 처리했다. 문전 앞으로 크게 올렸다. 이를 아칸지가 헤더로 볼을 문전 앞으로 보냈다. 홀란이 헤더를 시도했다. 쿠르투아 골키퍼가 슈퍼세이브했다.
맨시티가 기세를 올렸다. 전반 23분 선제골을 넣었다. 더 브라이너가 패스를 찔렀다. 베르나르두가 그대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27분 홀란이 슈팅을 시도했다. 귄도안이 중앙에서 패스를 넣었다. 홀란이 잡은 후 그대로 돌아서며 홀란이 오른발로 때렸다. 골문을 비켜갔다.
전반 35분 레알 마드리드가 번쩍했다. 2선에서 크로스가 그대로 중거리슛을 때렸다. 에데르송 손가락 스치고 골대를 때리고 나왔다.
그러자 전반 37분 맨시티가 추가골을 넣었다. 맨시티는 왼쪽을 흔들었다. 그리고 패스가 들어갔다. 귄도안이 슈팅했다. 수비진에 막혔다. 튀어오른 볼을 베르나르두가 그대로 헤더로 마무리했다. 2골차로 앞서나갔다.
남은 시간에도 맨시티가 계속 몰아쳤다. 그러나 더 이상의 골은 없었다. 전반은 맨시티의 리드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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