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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4-3-3 전형이었다. 비니시우스, 벤제마, 호드리구가 스리톱을 형성했다. 2선에는 모드리치, 크로스, 발베르데가 섰다. 카마빙가, 알라바, 밀리탕, 카르바할이 포백을 형성했다. 쿠르투아가 골문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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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15분이 넘어가면서 조금씩 균열이 보이기 시작했다. 전반 21분 더 브라이너가 짧게 코너킥을 처리했다. 문전 앞으로 크게 올렸다. 이를 아칸지가 헤더로 볼을 문전 앞으로 보냈다. 홀란이 헤더를 시도했다. 쿠르투아 골키퍼가 슈퍼세이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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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27분 홀란이 슈팅을 시도했다. 귄도안이 중앙에서 패스를 넣었다. 홀란이 잡은 후 그대로 돌아서며 홀란이 오른발로 때렸다. 골문을 비켜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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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전반 37분 맨시티가 추가골을 넣었다. 맨시티는 왼쪽을 흔들었다. 그리고 패스가 들어갔다. 귄도안이 슈팅했다. 수비진에 막혔다. 튀어오른 볼을 베르나르두가 그대로 헤더로 마무리했다. 2골차로 앞서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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