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5월 들어 지표가 크게 악화됐다. 김태훈은 4월까지 2승 3홀드 2세이브 4.0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지난달 19일 삼성전 ⅓이닝 3실점이 평균자책점을 높였다. 그 경기를 제외한 나머지 10경기는 잘 던졌다. 삼성 이적 하자마자 3경기에서 1구원승 2세이브 평균자책점 0.00행진을 이어가며 희망을 던졌다.
Advertisement
악몽의 시작이었다. 이후 2경기 무실점으로 반등하나 싶더니 다시 무너졌다.
Advertisement
삼성 박진만 감독 17일 대구 KIA전에 앞서 원인을 분석했다. 그는 "심리적인 부분도 있겠지만 키움전에서 러셀에게 홈런 주무기 포크볼을 맞다보니 그 이후 장점을 못살리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트라이크 존에서 떨어지는 포크볼이 캐처 앞이 아니라 홈 플레이트 앞에서 떨어지다 보니 부담스러워 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겨내야 할텐데, 주무기를 못쓰다 보니 자신감이 떨어져 있지 않나 싶다"며 우려를 감추지 못했다.
김태훈은 당분간 추격조 등 압박감 없는 상황에서 등판하며 자신감을 찾는 데 주력할 전망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김광규, 조기 탈모 이유 밝혔다..."핀컬파마 후 머리 절반 날아가" -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의 신부된다…♥11세 연상 연인과 5년 열애 끝 결혼[SC이슈] -
장윤정, '친모와 절연' 설움 많았나.."아이들에 '너희는 좋겠다' 말하게 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3.[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4."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5.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