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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회식에는 '특별한 희망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전북도립국악원의 식전공연과 9일간 전 세계인들이 한 대 어우러져 뜨거운 경쟁과 우정을 나눈 대회 하이라이트 영상이 상영됐다. 이후 세르게이 부브카 IMGA 회장의 환송사와 김관영 대회 조직위원장의 폐회사가 이어졌고, 차기 개최지인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대회 조직위원회에게 대회기 이양 및 전달식과 가수 김의영과 팝페라 사과나무의 다채로운 공연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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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선수 참가 규모에서 역대 대륙별 마스터스대회 중 최대로 최고의 감동을 연일 선사했다. 엘리트체육대회가 아닌 생활체육대회임을 감안 하더라도, 개회식 선수입장식에서 전 세계 다양한 국가의 입장식은 관객들로 하여금 아시안게임 수준을 방불케 하는 장관과 감동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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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경기가 열린 전북 도내 14개 시군은 각종 문화행사를 운영하며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선사했다. 주요관광지를 쉽게 방문 할 수 있도록 도내 14개 시군의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전북순환관광버스 7개 코스를 운영하고 많은 종목이 개최되는 전주, 군산, 익산에서는 퓨전국악 및 태권무, 난타 등 문화공연과 버스킹, VR체험관을 운영하는 등 문화행사장을 별도 조성해 문화관람과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그 외 시군은 지역문화 행사와 연계하여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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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에서 개회식 홍보 및 대회 관련 홍보는 물론 지역 관광 안내 등 전라북도 홍보대사 서포터스는 외국인을 포함해 368명으로 작년 4월 구성되어 홍보를 이어 왔다. 카드 뉴스를 직접 제작하여 개인 SNS 대회 홍보, 주요 행사장, 유동인구가 많은 관광지에서 홍보 현수막과 홍보물을 이용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조양호 서포터는 37개 경기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이를 영상으로 촬영하여 홍보하는 등 발로 뛰는 생동감 가득한 홍보달인의 능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올림픽메달리스트 등 전·현직 체육계 레전드 스타들도 현장을 방문해 팬사인회, 원포인트 레슨 등 참가선수들과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이번 대회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옌스홀름 IMGA 사무총장은 "대회를 지켜보며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대회 조직위원회의 엄청난 노력이 느껴졌다. 그 덕에 우리 마스터스대회에 인지도가 한층 높아졌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김관영 대회조직위원장은 "2019년 전라북도에서 처음 대회를 유치하고, 코로나 등 어려운 여건속에서 대회가 연기되며 많은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지만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자신감을 얻었다. 앞으로도 국제체육대회 유치를 통해 전라북도가 세계국제스포츠도시의 이미지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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