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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23일(이하 한국시각) 아르헨티나 멘도사의 멘도사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와 2023년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F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이승원(강원FC) 이영준(김천 상무)의 연속골을 앞세워 2대1 승리를 거뒀다. 한국이 U-20 월드컵에서 프랑스를 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997년 대회에서 2대4, 2011년 대회에서 1대3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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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중호는 1차전에 총력을 기울였다. 김 감독은 인도네시아에서 아르헨티나로 개최국이 변경된 후, 발빠르게 브라질에 베이스캠프를 차렸다. 지난 7일 출국해, 10일간 브라질에서 기후와 시차 등에 적응했다. 컨디션도 끌어올렸다. 김은중호 선수들 대부분은 경기에 나서지 못해, 경기 체력이 뚝 떨어진 상태였다. 특히 프랑스전 맞춤형 전술을 준비했다. 김 감독은 1차전에 모든 초점을 맞추겠다는 뜻을 전한 바 있다. 현지에서 연습경기도 두차례 치렀다. 모두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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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출신의 존 알렉산더 오스피나 주심은 경기 내내 수준 이하의 판정을 내렸다. 편파라는 느낌을 줄 정도로 한쪽으로 쏠렸다. 우리가 공격을 하면 상대의 거친 파울에도 전혀 휘슬을 불지 않았다. 선제골을 넣고 기세를 올린 전반 26분이 대표적이었다. 이승원이 이영준과 2대1 패스를 주고 받으며 페널티박스 안에 침투했다. 상대 수비가 팔로 막아섰고, 이승원은 쓰러졌다. 주심은 휘슬을 불지 않았다. 하지만 상대의 어이없는 장면에는 페널티킥을 줬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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