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KIA 타이거즈 황대인이 23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 도중 퇴장 당했다.
황대인은 2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펼쳐진 한화전에서 팀이 0-6으로 뒤진 4회초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타석에 섰다. 한화 선발 리카르도 산체스와 승부에 나선 황대인은 1B2S에서 들어온 몸쪽 151㎞ 직구에 삼진 당했다. 이영재 주심의 삼진 콜 직후 배트를 타석에 그대로 놓은 황대인은 혼잣말을 중얼거리며 타석에 잠시 섰다가 그대로 더그아웃으로 향했다. 이영재 주심이 배트를 가리키며 '들고가라'는 제스쳐를 취했으나 황대인은 뒤돌아보지 않은 채 더그아웃으로 향했고, 곧 이영재 주심은 퇴장 콜을 외쳤다.
이후 KIA 김종국 감독와 진갑용 수석코치가 나와 판정에 어필했으나, 번복되지 않았다. 김 감독은 퇴장 당한 황대인 대신 변우혁을 교체 투입했다.
대전=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황정민, '군입대' 20세 아들 언급.."방에 가면 짜증나, 방향제 200개 놔야" -
'의사와 재혼' 강성연, 시父 선물까지.."꿈같다" 행복 되찾은 일상 -
'영철♥' 29기 정숙, 결혼 후 6kg 쪄 임신한 줄.."씨름복이야 발레복이야" -
'전과 6범' 임성근, 결국 파주에 3층식당 오픈..카페까지 갖춘 '대형 규모' -
'♥박성광 이혼설 해명' 이솔이, 해외서 비키니 노출..잘록 허리+애플힙 -
[MSI 2026] 결승에 바짝 다가선 한화생명, 패자조 떨어진 T1, 엇갈린 LCK팀 행보 -
82메이저, 태국 뜨겁게 달궜다..방콕 단독 콘서트 성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하늘이 도왔다!' 대한민국 망친 역대 최악의 감독, 연봉 삭감까지 준비→체코축구협회 사령탑 협상 결렬 분위기
- 2.프랑스 매체 "파라과이측, 대회 도중 세상 떠난 데샹 어머니 모욕" 패륜 욕설 의혹 제기…데샹 감독 "도 넘었다" 분노
- 3.[속보] 홍명호급 대참사 오히려 초대박...'세계 최고 명장' 클롭, 독일 역대급 HERE WE GO
- 4.국제망신 전락한 한국축구, 여전히 정신 못차리는 KFA...새롭게 출범한 혁신위 향한 상반된 시선
- 5.슈퍼스타 손흥민' 0골 월드컵 광탈'인데 깜짝 기록 탄생...MLS 위상 폭등, 16강 배출 리그 '5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