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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리그에서 볼넷이 급격하게 늘기도 했지만 직전 등판인 18일 NC 다이노스전에선 6이닝 동안 1볼넷만 내줬지만 몸에 맞는 볼을 3개나 기록했었다. 이번엔 볼넷만 2개로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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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초 1번 김태근을 유격수앞 땅볼로 잡아낸 장재영은 2번 김대한에게 중전안타를 허용했다. 3번 강승호 타석 때 김대한에게 2루, 3루 도루를 연속 허용해 1사 3루의 위기. 결국 강승호에게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선취점을 내줬다. 4번 신성현을 헛스윙 삼진으로 1회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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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말 대거 5점을 뽑아 5-1로 앞선 상황에서 3회초를 맞은 장재영은 제구가 불안했다. 선두 9번 권민석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허용했다. 1사후 2번 김대한에게도 볼넷을 허용해 1,2루. 3번 강승호에게 좌전 안타를 맞아 1실점을 했다. 이어진 1사 1,2루서 신성현을 2루수 라인드라이브로 잡아내 한숨 돌린 뒤 홍성호를 삼진으로 잡아내 추가 실점을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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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영의 피칭에 화답하듯 키움은 6회말 대거 7점을 뽑아 12-3으로 앞섰고, 7회초 박승주가 마운드에 올라왔다. 장재영은 총 103개의 공을 뿌렸고, 스트라이크 67개, 볼 36개로 스트라이크 비율이 65%였다.
올해는 다를 것이란 기대를 안고 출발한 장재영은 두차례 1군 등판에서 실망스런 피칭을 했다. 4월 6일 LG전서 4이닝 동안 4안타 5볼넷 3실점, 18일 삼성전서 2⅓이닝 4안타 5볼넷 6실점을 기록했다. 결국 2군행이 결정됐다,
2군에서의 성적은 좋은 편이다. 이전 4차례 등판에서 2승에 평균자책점 0.77을 기록했다. 23⅓이닝 동안 19개의 삼진을 뺏어낸 것은 좋았지만 볼넷이 16개, 몸에 맞는 공이 5개로 4사구가 21개나 되는 점은 아직 1군에 올리기엔 부족해 보였다.
이날 3회에 갑자기 볼이 많아져 볼넷을 2개나 내줬지만 무너지지 않고 막아냈고, 득점권 위기에서 삼진으로 탈출하는 모습은 긍정적이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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