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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관론이 우세한 가운데 슬롯 감독이 토트넘의 지휘봉을 잡을 경우 첫 영입도 공개됐다. 페예노르트 주장인 오르쿤 쾨크취다. 영국의 '익스프레스'와 '데일리메일'은 나란히 '슬롯 감독의 첫 영입이 쾨크취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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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75인 쾨크취는 페예노르트의 필 포든(맨시티)이다. 네덜란드의 마르셀 반 더 크란 기자는 '토크스포츠'를 통해 "슬롯 감독이 한 명을 데려간다면 당연히 쾨크취다. 그는 미드필더이자 플레이메이커다. 지난 2년 동안 팀의 성장동력이었다. 포지션은 약간 다르지만 필 포든 유형의 선수"라며 "토트넘이 쾨크취를 얻는다면 확실한 가치가 있는 영입이 될 것이다. 그는 누구보다 슬롯 감독을 잘 이해하고 있다. 매우 높은 압박과 공격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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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10번 롤'의 적임자가 없어 애를 먹었다. 쾨크취가 새로운 탈출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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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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