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두산 베어스 외야수 강진성과 SSG 랜더스 오른손 투수 김정우가 1대1 트레이드됐다.
SSG는 24살 영건 김정우를 내주고 두산 외야수 강진성을 받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두산으로 이적한 김정우는 2018년 1차 지명으로 SK(SSG전신)에 입단한 투수다. 1군 기록은 2019년 단 한 경기뿐이고 올해는 퓨처스리그에서 마무리 투수로 활약했다. 올 시즌 퓨처스리그에서 14경기 등판 2승 1패 4세리브를 기록 중이었다.
두산에서 SSG로 전격 이적한 강진성은 2012년 4라운드 전체 33순위로 NC에 입단했다. NC에서 한 방 능력을 뽐내며 활약했으나 2022년 NC와 FA 계약하며 이적한 박건우의 보상 선수로 두산으로 이적했다.
팀을 옮긴 강진성은 지난해 40경기에 출전하며 1할6푼3리로 부진했다. 새로운 팀에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했다. 올해는 두산 유니폼을 입고 3경기에서 3타수 1안타를 기록 중이었다.
강진성은 트레이드가 발표된 25일 SSG 선수단에 곧바로 합류했다. 새로운 동료들과 인사를 나눈 강진성은 랜더스필드에서 새로운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강진성은 2020년 NC가 우승하는데 큰 기여를 했었다. 2020시즌 NC의 주전 1루수로 활약하며 121경기에서 타율 3할9리 122안타, 12홈런, 70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지난해 부진했으나 프로 3번째 유니폼을 입게 된 강진성이 랜더스필드에서 다시 날아오를 수 있을지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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