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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방송된 '당결안'에서 섹스리스, 폭언과 욕설, 만취 등 역대급 고민으로 '당결안'을 찾아온 3기 부부들은 솔직한 대화를 통해 상대방의 상처를 마주하고 서로를 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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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이던 노랑 아내는 10세 연상의 교회 선생님을 만나 결혼을 한 바 있다. 앞서 '고딩엄빠2'에 이같은 사연이 소개되면서 당시 미성년자였던 노랑 아내가 교회 선생님과 결혼에 이르게 된 과정에서 논란을 빚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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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속사정을 접한 노랑 남편은 "애기 엄마, 내 아내라고만 생각하고 너무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 같다"며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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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 남편은 "평생 지켜줄게!"라는 약속과 서로 "사랑합니다"라는 고백으로 해피엔딩을 장식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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