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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열의 시즌 3호 홈런. 올해 KBO리그 9번째 만루홈런(통산 1024호)이자 임지열에겐 데뷔 이래 첫 만루홈런이다. 시리즈 스윕 위기를 이겨낸 한방이자 팀 4연패를 끊은 귀중한 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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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말 1사 후 김혜성의 2루타와 러셀의 볼넷이 나왔지만, 이정후 임병욱이 잇따라 삼진으로 물러났다. 2회에도 김휘집이 2루타를 때려냈지만, 이원석 이지영 이형종은 삼진으로 돌아서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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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회는 잇따라 3자 범퇴. 6회에도 선두타자 이정후가 안타에 이어 2루까지 훔쳤지만 점수와 연결짓진 못했다.
정찬헌은 5회 윤동희의 안타와 안권수의 볼넷으로 또다시 위기를 맞이했다. 이 과정에서 1루 견제 실책까지 나왔다. 결국 박승욱의 번트에 이은 전준우의 희생플라이, 안치홍의 적시타로 1-5까지 뒤졌다. 6회에는 좌익수 실책이 나오며 2사 2,3루 위기를 맞았지만, 간신히 실점하지 않았다.
롯데는 5번째 투수 윤명준을 올렸고, 이형종은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임지열이 중견수 담장을 넘기는 역전 만루포를 터뜨렸다.
키움은 9회초 임창민으로 롯데 공격을 막아내며 힘겨운 승리를 거뒀다. 임병욱과 김혜성의 호수비도 돋보였다.
이날 고척스카이돔은 2017년 이후 6년만에 이틀 연속 1만6000석 매진됐다. '탑데'를 꿈꾸는 롯데 팬들의 간절한 함성이 현장을 뒤덮었다. 하지만 언더독에 익숙한 키움 선수들은 맞받아치기에 성공했다.
한편 7회초 롯데 전준우의 타구를 무릎에 직격당한 키움 하영민은 즉각 병원으로 후송됐다. 키움 구단은 CT 촬영 결과 특이소견 없음이 나와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고척=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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