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영화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이하 '분노의 질주10', 루이스 리터리어 감독)가 12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이어 개봉 13일째인 29일 오전 10시, 150만 관객을 돌파했다.
'분노의 질주10'의 배급사 유니버설 픽쳐스는 29일 "'분노의 질주10'이 29일 오전 누적 관객수 150만443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개봉 21일만에 150만 돌파한 속도보다 빠르며 '존 윅4'가 개봉 19일째 돌파한 기록보다 빠른 속도다. 더불어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 매니아'가 개봉 35일만에 150만 돌파한 속도를 훌쩍 뛰어넘으며 올해 애니메이션 제외 개봉 한국 영화와 외화 통틀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에 잇는 최단 흥행 속도로 극장가를 질주중이다.
석가탄신일 연휴 개봉작 중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고 있는 '분노의 질주10'은 입소문 부스터를 가동, 개봉 3주 차에도 멈추지 않는 흥행 레이스를 펼칠 것으로 주목된다.
'분노의 질주10'은 돔(빈 디젤) 패밀리가 운명의 적 단테(제이슨 모모아)에 맞서 목숨을 건 마지막 질주를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빈 디젤, 제이슨 모모아, 제이슨 스타뎀, 샤를리즈 테론, 브리 라슨, 미셸 로드 등이 출연했고 '타이탄' '나우 유 씨 미: 마술사기단'의 루이스 리터리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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