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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다니엘 레비 회장은 '난공불락'이다. 케인도 토트넘 잔류에 무게감을 싣고 있다. 그는 29일(이하 한국시각) 리즈 유나티드와의 최종전 후 잔류를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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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겼다. 그는 30일 영국 '더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팀에서 나오든, 외부에서 영입하든 마커스 래시포드 외에 득점 능력을 가진 선수가 한 명 더 추가돼야 한다"며 "과거에는 그리운드가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그러나 그의 복귀는 내 권한이 아니다"고 말했다. '더선'은 '텐 하흐 감독이 그린우드가 결국 맨유에 남을 수 있다는 가장 큰 암시를 남겼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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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린우드는 그라운드에 돌아오지 못했다. 법적으로는 자유로워졌지만 거부감은 여전하다. 그린우드는 그동안 개인 훈련을 소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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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우드는 10월 만으로 22세가 된다. 성폭행 혐의에 연루되기 전까지는 잉글랜드 최고 기대주였다.
그러나 여전히 불확실성이 팽배하다. 그린우드의 가치는 최소 5000만파운드(약 820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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