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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마이애미는 업셋의 주인공이다. 무려 24년 만에 8번 시드를 받고 파이널에 올라간 팀이다. 1999년 뉴욕 닉스가 8번 시드로 올라간 바 있다. 당시 1라운드 희생양이 마이애미였다. 아이러니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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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이었다. 모든 전문가가 덴버에 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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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의 우세의 핵심 이유는 매치업 상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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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결승에서 아데바요는 제 역할을 했다. 보스턴은 알 호포드와 로버트 윌리엄스가 번갈아 뛰었지만, 빅맨진의 딜레마가 있었다. 호포드가 수비할 경우, 아데바요의 골밑 지배력이 강화됐다. 공격 리바운드, 거기에 따른 풋백 득점이 많았다. 윌리엄스는 세로 수비는 좋지만, 가로 수비, 그리고 수비 디테일이 떨어진다. 미스매치로 버틀러가 적극 공략했다.
또 하나의 이유는 지역방어다. 마이애미는 기습적 지역방어로 보스턴의 제이슨 테이텀과 제일런 브라운을 어느 정도 제어했다. 기습적이었고, 순간순간 허를 찔렀다. 보스턴의 미세한 약점인 경험 부족을 찔렀다. 경기 흐름의 변환 속에서 제대로 된 대응을 보스턴은 하지 못했다.
단, 덴버 요키치는 천재적 플레이어다. 경기 읽는 흐름과 대응력은 마이애미 조직력보다 한 수 위다. 지역방어를 섣불리 가동하면 요키치의 패스가 어디로 향할 지 모른다. 덴버는 머레이를 비롯, 리그 최상급 슈터 마이클 포터 주니어, 3&D 자원 콜드웰-포프 등이 외곽에 버티고 있다.
결국 덴버의 절대 우세를 점칠 수밖에 없는 상황. 하지만, 동부 파이널 예측에서도 그랬다. 보스턴과 마이애미의 대결에서 마이애미의 우세를 점친 전문가는 단 1명 뿐이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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