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먼저, 바다 왕국은 1930년대 맨해튼의 스카이라인을 오마주해 실제 도시처럼 표현하는 동시에 산호 기둥과 말미잘, 암초, 산호초들을 활용해 바다의 느낌을 강조했다. 여기에 에리얼이 귀중한 보물을 모아두는 동굴은 애리조나 북부의 앤털로프 캐년에서 영감을 받아 부서지는 파도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암석층으로 이루어진 공간을 구현했다.
Advertisement
두 번째 제작 비하인드는 폭풍우 장면이다. 극 중 에릭 왕자의 배가 폭풍우를 만나는 장면은 모든 이야기의 출발점으로, 제작진은 이 장면을 최대한 사실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먼저, 제작진은 선박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실제 선박의 정확한 기준에 맞춰 밧줄부터 돛대에 이르기까지 선박의 모든 부분을 실제와 동일하게 제작했다. 여기에 유압 장치를 통해 배를 실제로 움직이는 거대한 기계 시스템을 설치해 폭풍우를 만나 요동치는 배의 움직임을 표현했으며, 수많은 윈드 머신과 물 대포로 수천 리터의 물을 실제로 갑판에 쏟아부었다.
Advertisement
세 번째 제작 비하인드는 CG 캐릭터 촬영이다. 스커틀, 세바스찬, 플라운더를 포함한 주요 CG 캐릭터들은 원형 스테이지에서 6대의 카메라가 배우들의 대사와 움직임을 촬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를 도왔던 숨은 조력자들이 있어 눈길을 끈다.
Advertisement
이에 세바스찬 역의 다비드 딕스가 "촬영장에는 인형 조종사들이 있었다. 그들은 작은 게를 막대에 꽂은 채 캐릭터의 모든 연기 안무를 실행했고 내가 그 뒤에서 걸어갔다.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밝혔듯, 새로운 방식의 촬영으로 살아 숨 쉬는 듯한 캐릭터를 구현해 더욱 사실감 넘치고 생생한 장면을 완성했다는 후문이다.
'인어공주'는 전 세계의 사랑을 받은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실사화한 디즈니 실사 뮤지컬 영화다. 할리 베일리, 멜리사 맥카시, 조나 하우어 킹, 하비에르 바르뎀, 아콰피나 등이 출연했고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 '게이샤의 추억' '시카고'의 롭 마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최준희, "엄마 이름 먹칠" 악플 속 '11세 연상 남친'이 지켰다…5월 결혼 -
'흑백2' 윤주모, 구교환·정우와 서울예대 영화과 동문…"수업도 함께 들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구자욱, 디아즈, 최형우, 김영웅 나온다고 피해갈 건가" 투수 전문 감독이, 김택연에게 '생존' 키워드를 제시했다 [시드니 현장]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송성문 뛸 자리가 없다! 외야 가능성 현실 되나…'먹튀 악몽 → 최저 연봉' 거포 합류
- 5.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