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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엔 총 13명이 3할 타율로 시즌을 마쳤다. 타격 1위 이정후(히어로즈가)가 3할4푼9리를 기록했다. 최근 몇 년간 이어진 '투고타저' 흐름이 올해도 계속된다. 선두를 달리고 있는 LG는 예외다. 3할 타자가 4명이다. 팀 타율이 2할8푼9리나 되니 그럴만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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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투고타저'가 몰아친 퍼시픽리그에선 규정타석을 채운 24명 중 3할 타자가 딱 1명이다. 3할1푼7리.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간판타자 야나기타 유키가 독보적인 1위다. 리그가 달라 의미없는 비교가 될 수도 있겠으나, KBO리그에선 8위에 해당하는 타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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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의 옛 팀 동료인 나카무라 아키라(소프트뱅크·0.295)를 비롯해 마쓰모토 고(니혼햄·0.293), 후지와라 교다(지바 롯데·0.291)가 야나기타 뒤를 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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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타율 2할6푼1리. 오릭스가 압도적인 1위다. 하위권으로 처진 라쿠텐 이글스가 2할1푼, 니혼햄 타이터스가 2할2푼2리, 세이부 라이온즈가 2할3푼2리다.
팀 평균자책점 2점대가 6개팀 중 3개팀이다. 이 부문 꼴찌 소프트뱅크가 3.26인데, KBO리그 1위 LG(3.35)보다 낮다.
센트럴리그는 퍼시픽리그와 다른 분위기다.
요코하마 베이스타즈의 미야자키 도시로가 3할9푼1리로 1위다. 5월 말까지 4할대 타율을 유지하다가 최근 3할대로 내려왔다. 아직까지 3할 타자가 10명 남았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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