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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후반부를 달려가고 있는 '어쩌다 마주친, 그대' 10회 시청률은 5.2%(닐슨 코리아 제공, 수도권 가구 기준)로 자체 최고를 기록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6.4%(수도권 가구 기준)까지 치솟으며 월화극 1위 자리를 굳건히 해 뜨거운 반응을 또 한 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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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얽히고설킨 인물들의 감동적인 에피소드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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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은 윤해준(김동욱 분)과 사건을 되짚던 중 희섭이 왜 형 유섭을 챙겨야만 했는지, 어쩌다 다리를 절게 된 것인지 알게 되면서 희섭에게 연민을 느꼈고, 보는 이들의 눈물샘까지 자극했다. 해준과 함께 두 형제를 구해낸 윤영은 순애와 희섭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보고 그동안 의문이었던 부모님의 행동들을 이제야 이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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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준은 또 하나의 비극을 막고자 가출하려던 해경을 붙잡았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해경은 해준의 말로 자신의 행동이 잘못됐음을 깨닫게 되고 다시 엄마에게 돌아가 오해를 풀었다.
# 긴장감 넘치는 사건 속에 피어난 작은 설렘 포인트!
매회 '우정리 연쇄 살인사건'의 진범 찾기로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한 '어쩌다 마주친, 그대'는 후반부에 접어들면서 서로 의지하게 된 해준과 윤영, 훗날 윤영의 부모님인 순애와 희섭까지 다양한 설렘 포인트를 드러냈다.
불의의 사고로 1987년에 갇히게 되면서 티격태격하던 해준과 윤영은 왜 1987년에 머물러야 하는지 목표가 같음을 알게 됐고, '우정리 연쇄 살인사건'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두 사람은 계속되는 변수로 무너질 때면 서로를 의지하게 됐고, 10회 방송 말미 포장마차에서 데이트 후 취한 윤영을 바라보는 해준의 시선은 많은 이들에게 설렘을 자극했다.
순애는 자신을 지켜주던 희섭에게 마음이 가기 시작했고, 집 옥상에서 몰랐던 희섭의 이야기를 듣게 되면서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처음 본 순간부터 순애에게 반한 희섭은 순애의 진심을 듣고 자기도 모르게 입을 맞추게 됐고, 풋풋하고 귀여운 커플이 탄생했음을 알렸다.
앞으로 해준과 윤영은 어떤 사이로 발전하게 될지, 순애와 희섭의 순수한 사랑 이야기는 순탄하게 흘러갈 수 있을지 기대감이 솟구친다.
'어쩌다 마주친, 그대'는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리는 감동뿐만 아니라 유력 용의자 세 명이 후보에서 사라지고 또 다른 진범 찾기에 새로운 추리를 자극, 점점 사건의 실마리가 풀리기 시작하면서 그 속에 얽힌 인물들의 이야기들까지 극의 몰입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한껏 높인 해준을 버리고 간 엄마의 정체는 오는 5일(월) 밤 9시 45분에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어쩌다 마주친, 그대' 11회를 통해 공개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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