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과 아들 준범이의 행복한 순간을 포착했다.
4일 홍현희는 "오늘도 아빠 때문에 행복한 쭌버미"라 했다.
홍현희는 주말에도 역시 아들 준범이 육아에 여념이 없는 남편 제이쓴을 바라보며 흐뭇해 했다.
아빠 제이쓴은 고된 육아에 다소 피곤해보이는 반면 엄마 아빠의 사랑을 듬뿍 받은 준범이는 행복한 얼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2018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범 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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