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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6일(한국시각) 공식 채널을 통해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새로운 1군 사령탑으로 임명하게 되어 기쁘다'고 했다. 계약기간은 4년이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토트넘 지휘봉을 잡으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초의 호주 출신 감독으로 역사에 남게 됐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7월1일부터 공식 활동을 시작하며, 적절한 시기에 코치진을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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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전망은 2년 혹은 2+1년이라고 했지만, 의외로 4년으로 결론이 났다. 포스테코글루 체제로 새롭게 팀을 꾸리겠다는 의지의 표시로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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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토트넘 팬들 입장에서는 다소 이름값이 약한 감독임에는 분명하다. 검증된 명장을 원했던 토트넘 팬들 사이에서 긍정 보다는 부정적인 목소리가 높다.
변수는 역시 해리 케인의 거취다. 그는 현재 레알 마드리드와 연결되고 있다. 케인이 잔류할 경우, 손-케 듀오가 변함없이 공격을 이끌 전망이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대체자가 필요하다. 대체자로는 포스테코글루의 애제자 후루하시 쿄고가 거론되고 있다. 후루하시는 올 시즌에도 27골로 스코티시 리그 득점왕을 거머쥔,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페르소나 같은 존재다. 이 경우, 손흥민-후루하시라는 한-일 에이스 조합이 탄생하게 된다. 팬들은 벌써부터 불안감을 드러내고 있다. 후루하시의 득점 감각은 좋지만, 피지컬에서 문제가 있다.
수비진은 포백으로 전환된다. 크리스티안 로메로를 축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미드필드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제임스 메디슨의 영입을 예상하고 있지만, 이전과는 다른 구도임에는 분명하다. 골키퍼는 위고 요리스의 퇴단이 확정된만큼, 새 얼굴이 가세할 전망이다. 에릭 다이어, 히샬리송, 이반 페리시치 등은 빠진만큼, 변화의 폭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일단 공격적인 스타일이 유지될 것은 분명해 보인다. 포스테코글루 체제의 토트넘은 어떻게 변할지, 일단 기대 보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큰 가운데, 일단 뚜껑을 열어봐야 판단할 수 있을 듯 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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