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걸그룹 에스파 멤버 지젤이 건강 문제로 미국 스케줄에 불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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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지젤이 건강 문제로 인해 다가오는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2023'에 참여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젤을 제외한 멤버 카리나·윈터·닝닝만 이날 오전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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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젤은 건강상의 이유로 1일 예정된 JTBC '아는 형님' 녹화에도 불참했다.
한편 에스파는 세 번째 미니앨범 '마이 월드(MY WORLD)'로 컴백해 타이틀곡 '스파이시(Spicy)'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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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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