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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서출구 이영주의 드레스 투어도 시작됐다. 이영주의 지인과 함께한 드레스 투어는 깔끔하고 독특한 스타일을 원하는 이영주만의 드레스를 찾기 위한 고군분투의 연속이었다. '결말동'에서 과거 결혼식 사진을 공개한 바 있는 아이키는 "드레스 투어 할 때랑 결혼식 할 때랑 사이즈가 달라진다. 그냥 살을 빼지 말라"는 꿀팁(?)도 전수했다. 서출구는 앞서 하승진에게 리액션 꿀팁을 전수받은 덕인지, 만족스러운 드레스를 보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너무 예뻐. 바로 식장에 갑시다"라며 동거관찰단 모두 만족할 리액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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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서로를 한번 더 믿기로 한 이현호는 "혜현이가 원하는 모습으로 한번 바뀌어보자"고 서운했던 감정을 달랬다. 가혜현 또한 "이 친구가 바라는 것들이 '나를 더 사랑해줘'다. 말도 안 되는 게 아니다. 이런 부분에서 희망을 가지려 한다"며 재결합했다. 하지만 당분간 두 사람은 동거하지 않고 재정비의 시간을 가지며, 연애 초기처럼 적당한 거리감을 두고 만남을 이어 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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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의 '초대'에 맞춰 환복하고 다시 등장한 두 사람은 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받으며 성공적인 동거식을 진행했다. 지인들과 짓궂은 질의응답 시간이 끝나자, 이윽고 이용진의 깜짝 축하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용진은 "결혼을 장려하고 나름 홍보대사인 저에게 동거식의 축하영상을 부탁한다는 것은…"이라고 운을 띄우며 떨떠름한 축하를 이어갔다. 그리고 그는 결혼을 다시 한 번 권함과 동시에 "유쾌하진 않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도경학은 마지막으로 이은제에게 서툰 실력으로 열정적인 축가를 선사하며 동거생활 1300일을 축하했다. 이후 도경학은 "동거도 결혼만큼 무겁고 그 사람에 대한 책임감도 있어야 한다"며 "동거식을 시작으로 저희가 결혼식 하는 것처럼 살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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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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