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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올시즌 4할 타율에 도전장을 던진 타자가 있다. 베네수엘라 출신의 우투좌타 2루수 루이스 아라에즈(2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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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에즈는 8일(이하 한국시각)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홈경기에서 4타수 2안타를 치며 타율을 0.403(216타수 87안타)으로 끌어올렸다. 전날 같은 장소에서 열린 캔자스시티전에서 4타수 2안타로 5월 10일 이후 28일 만에 4할 타율에 복귀한 아라에즈는 이틀째 4할대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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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의 삼진율이면 정교함의 대명사로 불리는 토니 그윈 못지 않은 '타격의 달인'으로 불릴 만하다. 1980~1990년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간판으로 활약한 그윈은 통산 삼진율이 4.2%였다. 1995년 타율 0.368을 칠 때 577타석에서 삼진을 15개 밖에 안 당했다. 삼진율이 2.6%였다.
이날까지 마이애미는 63경기를 치렀다. 팀 경기수 기준으로 63경기를 치른 시점에서 가장 높은 타율은 1993년 콜로라도 로키스 안드레스 갈라라가의 0.435다. 이어 2008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치퍼 존스는 같은 시점의 타율이 0.420으로 역대 두 번째로 높았고, 이날 아라에즈의 타율이 역대 7위다. 1941년 윌리엄스는 팀의 63경기 시점서 0.412를 마크했다.
윌리엄스의 4할 이후로 가장 늦은 시점 4할대 타율을 지킨 선수는 1980년 캔자스시티 조지 브렛이다. 그는 그해 134번째 경기까지 4할을 마크했다. 이어 1993년 토론토 블루제이스 존 올러루드는 107경기까지 4할 타율을 유지했다. 그윈도 1997년 92경기까지 4할을 기록하고 있었다. 2000년 보스턴 레드삭스 노마 가르시아파라는 91경기까지 4할대 타율이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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