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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10일 오후 4시30분 DGB대구은행파크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1 18라운드 수원FC와의 홈경기에서 바셀로스, 세징야의 연속골에 힘입어 3대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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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서울과의 홈경기에서 바셀루스 대한 질문에 최 감독은 "바셀루스가 미팅을 요청했고, 선발로 뛰고 싶다는 의사를 표했다. 기존 선발로 나가는 선수들에 비해 본인이 더 나은 것이 있느냐는 질문엔 답을 못하더라. 서울전 활약을 보고 전북, 수원전 선발 기회를 줄지 결정할 것"이라고 했다. A매치 휴식기를 앞둔 수원과의 홈경기, 마침내 최 감독은 바셀루스를 선발로 택했다. '세드현' 세징야-에드가-고재현의 스리톱 대신 세드바' 브라질 스리톱을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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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수원도 거세게 반발에 나섰다. 이어진 수원의 공격, 윤빛가람의 날선 슈팅이 아슬아슬하게 빗나갔다. 후반 19분 대구는 바셀루스 대신 고재현, 홍 철 대신 케이타를 투입하며 체력을 안배했다. 후반 24뷴 조진우의 헤더가 골대 옆을 살짝 스치며 추가골이 무산됐다. 후반 30분 세징야의 강력한 슈팅을 가까스로 잡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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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은 후반 35분 많이 뛴 이승우 대신 정재용을 투입하며 역전 의지를 표했다. 일진일퇴의 전쟁. 후반 37분 수원 코너킥 직후 폭풍 역습, 세징야의 패스를 이어받은 고재현의 오른발 슈팅이 골대 왼쪽으로 빗나갔다. 후반 38분 대구는 이진용 대신 장성원을 윙백으로 투입했다. 이어진 후반 39분 윤빛가람의 파포스트를 노린 슈팅이 빗나갔다.
이날 대팍은 1만1457명의 홈 관중이 운집했다. 수원 원정석을 제외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만원관중 앞에서 대구의 강력한 역습 축구, 점유율은 내줘도 골은 놓치지 않는 '딸깍 축구'는 이날도 통했다. 축구 게임 커뮤니티 등에서 화제가 된 '딸깍축구'는 요즘 K리그 팬들 사이에 핫한 대구축구의 애칭이다. 빌드업, 라인조절, 전방압박, 세트피스 등 백만 가지 전술에 맞서 버튼 하나 '딸깍'하는 역습 한방 축구로 상대를 무너뜨리는, 알고도 못막는 대구만의 역습 축구, 이날도 대구는 에드가, 바셀루스로 이어지는 깔끔한 한 골, 황재원의 직선 크로스에 이은 세징야의 폭풍헤더, 세징야의 헌신적 패스에 이은 황재원의 쐐기골로 승점 3점을 가져갔다. 홈 4경기 무패(2승2무)와 함께 승점 27점을 적립하며 다시 5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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