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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임영웅은 공연의 종료를 앞두고 "마음 같아서는 하루 종일 여기서 노래를 하고 싶다. 앞으로 더 자주 찾아 뵐게요"라며 감사인사를 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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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보이'까지 완벽한 무대를 꾸미고 내려간 임영웅을 위해 팬들은 '앙코르'를 외치기 시작했고, 앙코를 무대를 위해 '일편단심 민들레야'와 '배신자'를 선곡해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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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임영웅은 "항상 건행을 생생하게 꿈꾸시길 바라겠다"라며 팬들과 인증샷을 남기며 '인생찬가'를 끝으로 공연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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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은 "너무 행복했고, 진짜 다른 뜻깊음이 있었다. 한국에서 했을 때와는 다른 느낌이었다. 왜냐면 뭔가 상상 속에만 있던 해외 콘서트였는데 이게 현실로 다가왔다는 게 계속해서 믿기지 않았는데 해내고 나니까 한 계단 또 올라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라고 제작작진과 인터뷰에서 진심을 전했다.
양일간의 콘서트를 마치고 체력이 방전 된 임영웅은 그럼에도 스태프를 한 명씩 찾아다니며 감사인사를 건냈다.
뒤풀이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온 임영웅은 "오랜만에 일기를 써봐야겠다"라며 일기를 써내려갔다. 임영웅은 "말도 안되게 꿈으로 생각했던게 현실이 되고 있다. 오랜만에 일기를 쓰니 내 오랜 꿈이 다시 떠오르는 거 같다. '나는 세계 최고의 가수가 될 것이다'"라며 일기를 마무리했다.
아침 러닝을 위해 LA 숙소 밖으로 나온 임영웅은 영웅시대를 위해 만들어진 건행 체조로 상쾌하게 스트레칭을 하는가 하면, 한 편의 화보같은 분위기와 비주얼을 뽐내며 자유로운 아침 러닝과 함께 브런치 카페에서 한 잔의 커피로 여유도 즐겼다.
임영웅은 "루틴은 아니고 런던에 갔을 때도 시차 때문에 새벽에 일어나서 '그럼 런닝을 헤야겠다'라고 생각했다. 그럼 저녁에 잠도 잘 온다. 또 단독공연을 하면서 체력이 없으면 3시간 공연을 하기 힘들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런닝을 하는 이유를 공개했다.
"콘서트를 잘 마친 것 같냐"라는 질문에 임영웅은 "잘 끝났다. 어제 하루 푹 쉬고 있다"라고 박수로 대답했다. 또 "3시간 공연이 대단한 것 같다"라는 질문에 임영웅은 "처음에는 진짜 힘들었는데 그것도 익숙해 진 것 같다. 당연히 해왔던 거니까 이겨내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임영웅은 기념품점에 도착해 엄마와 할머니를 위한 특별한 선물도 구입하고, LA의 대표적인 레코드숍에서 자신의 첫 정규앨범 'IM HERO'(아임 히어로)를 발견하고 "이건 뻥 아니냐. 몰래 가져다 논 거 아니냐. 이거 리얼이냐"라며 입을 다물지 못하지만, 이내 "저예요. 여러분"이라며 적극적인 인사와 귀여운 어필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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