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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은 에스파 멤버들에게 "살면서 한 가장 착한 일이 뭐냐"고 물었고 닝닝은 "지금"이라며 '아는 형님' 출연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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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는 "나 오늘 에스파 실물 처음 봤는데"라고 말을 꺼냈고 김희철은 "얘 지젤 보러 왔어"라고 몰아갔다. 이에 이진호는 "내가 관심 없는 애들만 왔어"라고 농담했고 카리나는 "나도 이용진이 더 좋아"라고 발끈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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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닝은 자신의 성격에 대해 "그냥 안 좋다고 생각해"라고 쿨하게 말했다. 윈터는 그런 닝닝의 성격에 대해 "본능대로 사는 느낌. 좋은 거 같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거 같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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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출신 윈터는 서울말 쓰는 사람들이 친절해 보였다며 "서울말 쓰면 친절해 보이고 자상해 보였다"며 "연습하다 팔이 아프더라. 어떻게 아프냐 해서 '우리하게 아파요' 했다. 그걸 모르시더라"라고 사투리 일화를 밝혔다.
이지혜는 '아는 형님'에 출연해 윈터와의 닮은꼴을 언급한 바 있다. 윈터는 이를 알고 있다며 "난 윈터 메이크업 영상도 봤다. 비슷하게 해주셨는데 조금 닮은 거 같다"며 "지혜 선배님. 저 계속 팔아도 됩니다 언제 한 번 집에 초대해주세요"라고 영상편지를 보냈다.
최초의 기록을 계속 써가는 에스파는 최근 칸 영화제 참석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카리나는 "우리가 영화를 찍은 건 아니고 주얼리 앰버서더를 하는데 그 브랜드가 칸 영화제를 후원해서 앰버서더 자격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카리나가 착용한 목걸이만 무려 16억 원. 카리나는 "가드들이 따로 붙는다 뛰는 척도 해봤는데 따라오신다"며 "내가 원래 차기로 했던 게 60억이었다. 근데 그게 전날 팔렸다. 누가 사갔더라"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닝닝의 V사 명품 드레스 역시 "전 세계에서 처음 입었다"며 "그거 진짜 귀한 의상이라 진짜 무겁다. 3~4명이 들 정도였다. 입을 때도 사람 한 명 들고 있는 느낌이었다"고 밝혔다. 카리나는 "우리 합치면 몇 백억 된다더라"라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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