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아는형님' 에스파 "무대 전 구호? 사실 모여서 욕한다"

by
Advertisement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에스파가 "무대 전 격한 파이팅을 위해 욕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Advertisement
지난 10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는 에스파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에스파가 최근 해외 투어를 다녀온 소감을 전했다. 카리나는 "'코첼라 페스티벌'도 다녀오고, 얼마 전에 일본 투어를 성황리에 잘 마무리했다"면서 "다다음달에는 미주, 유럽 투어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팬들이 되게 에너지가 넘친다. 확실히 관객들 앞에서 하는 게 힘이 되더라"고 했고, 그때 '아는형님' 멤버들은 "올라가기 직전 구호 같은 거 없냐"고 물었다.

Advertisement
이에 닝닝은 "구호가 있는데 한번도 말한 적이 없다"면서 "네 명이 모여서 욕한다"고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안겼다. 카리나는 "실제 모습을 보여 달라"는 멤버들의 요청에 "할거면 다 같이 해야 된다"고 했고, 윈터도 "빼는 거 없다"고 했다. 이에 구호 실체 공개를 위해 뭉친 에스파는 서로에게 욕을 주고 받았고, 이후 삐처리가 돼 웃음을 안겼다. 카리나는 "그렇게 해야 뭉쳐진다. '우리는 진짜 하나'라는 느낌"이라고 밝혔다.

anjee85@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