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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인터뷰]조성환 감독의 한숨 "득점 적고 실점 많았다, 개선하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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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환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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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개선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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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환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의 말이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3' 1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대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인천(4승8무6패)은 6경기 무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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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뒤 조 감독은 "A매치 휴식기 전 마지막 경기였다. 승점 3점을 가지고 오면서 후반기 반전을 노렸다. 최선을 다했지만 아쉬운 결과로 승리하지 못했다. 팀이 어렵고 부진한 상황에서도 팬의 많은 응원이 힘이 됐다. 휴식기 잘 준비해서 쌓지 못했던 승점을 더 많은 행복 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무실점 위안을 삼기보다는 기회를 살리지 못한 아쉬움이 많다. 득점은 많지 않고, 실점은 많았다. 잘 보완하겠다. 득점 타이밍과 세밀함이 더 필요했다고 생각했다. 더 발전시켜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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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 A매치 휴식기에 돌입한다. 25일 포항 스틸러스와의 대결을 통해 레이스를 재개한다. 조 감독은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여러가지 전술, 전략, 여러 부분에서 맞지 않았다. 지금 점점 경기력이 좋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수비적인 조직 밸런스가 1차적인 문제라고 생각한다. 실점이 문제라고 본다. 개선하고 있는 중이다. 보완해서 더 많은 득점까지 만들어내도록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수원=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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