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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기준으로 31승24패 승률 0.564를 기록한 NC는 같은날 패한 롯데 자이언츠를 4위로 밀어내고 3위 자리를 차지했다. 이제 1위 SSG를 위협하는 최상위권 대열에 NC가 합류한 것이다. 2위 LG와 3위 NC의 차이는 2경기 차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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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페디가 중심을 잡고 있는 선발진에 이재학이 '에이스 모드'로 부활하면서 안정적인 마운드 운영이 가능하다. 여기에 팀 타선과 탄탄한 수비력이 뒷받침 되면서 매 경기 쉽게 지지 않는 야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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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NC 선수들과 현장 직원들은 "시즌전 저평가에 자존심이 많이 상했다"고 입을 모은다. NC는 재작년 나성범에 이어 지난 겨울 양의지 노진혁 원종현의 이적을 막지 못했다. 특히나 양의지는 공수의 핵심이었다. 박세혁을 영입하고, 또 좋은 외국인 선수들을 데리고 왔지만 당장 개막 전 전력 분석에서 느껴지는 지표 차이는 분명해 보였다. 때문에 NC의 올 시즌 예상 성적을 하위권으로 꼽는 야구인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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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에는 객관적 지표 이상의 변수가 크게 작용한다. 시즌 전 우승 후보가 언제나 우승을 하는 것은 아니듯, 하위권 후보가 항상 꼴찌를 하리라는 법도 없다. 올해 NC의 출발은 분명 미약해보였지만, 지금 반전을 이뤄내고 있다. 평가를 뛰어넘는 무서운 힘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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