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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은 막내 유선호가 이박사의 몽키매직을 신명나게 부르는 모습으로 시작했다. '유박사' 유선호는 현리마을 막내 어르신에게 손을 건네며 무대로 초대했고, 홀리듯 나온 어르신과 유선호의 막내 케미가 폭발했다. 여섯 멤버들은 맨발로 춤을 추는 어르신과 함께하며 현리마을 대잔치를 열광적인 축제로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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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리마을 인기투표의 최종 결과로 김종민, 딘딘, 유선호가 차례대로 가장 많은 득표를 얻었고, 연정훈, 문세윤, 나인우는 아쉬운 결과를 받아들이며 승복했다. 인기 멤버들이 영양 만점 닭 요리 한 상을 즐기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군침까지 돌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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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멤버들은 앞에서 모은 물로 최종 게임인 '물따귀로 국수 떼기'에 임했다. 물 부자였던 연정훈과 딘딘은 손쉽게 성공했고, 나인우와 유선호는 유약한 물줄기로 인해 야외 취침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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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미션이 없는 평화로운 아침이 찾아오고, 멤버들은 나인우 매니저의 소개팅을 기대하며 한자리에 모였다. 이 가운데 '1박 2일' 이재성 작가가 갑자기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번 소개팅은 세 명의 남녀로 진행된다는 사실이 밝혀지는 동시에 퇴근 미션인 '소개팅이 성사될 것 같은 남자에게 운명을 걸어라!'가 시작됐다.
이렇게 시작된 소개팅에 여섯 남자가 긴장된 마음으로 지켜봤다. 소개팅 상대가 도착하고 본격적으로 세 남녀의 대화가 시작되자 멤버들은 행동 하나하나에 반응하며 주책 넘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소개팅이 끝나고 마음을 결정하는 대망의 시간이 다가왔다. 여섯 멤버는 긴장감 넘치는 모습으로 소개팅녀의 선택을 기다렸고, 결국 나인우 매니저 김도학이 최종 선택을 받아 연정훈, 김종민, 나인우가 흐뭇한 마음과 함께 칼퇴를 하는 모습으로 마무리됐다.
개미가 된 문세윤, 딘딘, 유선호는 선택 받지 못한 이재성 작가와 함께 고랭지 밭으로 도착해 배추 모종을 심으며 퇴근 미션을 수행했다. 멤버들은 중간 중간 작가에게 위로 아닌 위로를 전하는 모습으로 마지막까지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1박 2일'은 시청률 7.7%(전국 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특히 방송 말미 고랭지 밭에 홀로 남아 퇴근 미션을 하는 세상 가장 외로운 남자 이재성 작가에게 작별 인사만 세 번 하는 딘딘의 퇴근 장면은 분당 시청률 11.3%를 기록, 시청자들에게 함박웃음을 안겼다. 2049 시청률 또한 2.8%(수도권 가구 기준)로 동시간대 1위에 오르며 주말 저녁에 꽉 찬 웃음을 선물했다.
매주 다채로운 웃음을 전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5분에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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