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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희는 이날의 결승타가 된 3회말 역전 3점 홈런 포함 4타수 3안타 3타점으로 맹활약하며 승리의 수훈갑이 됐다. 하지만 경기 후 만난 윤동희는 홈런을 친 타석보다 앞타자 고승민의 고의4구 끝에 자신에게 왔던 6회말 2사 만루를 놓친 것을 더욱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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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타격감이 좋은 만큼 직구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특히 이날 선발은 160㎞ 직구의 소유자 문동주였기 때문. 이날도 문동주는 최고 159㎞의 직구를 뿌렸지만, 2⅔이닝 만에 9안타 6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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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파울 홈런 치고 나서 욕심이 조금 생겼다. 다들 욕심 버리고 가볍게 치라 해서 그제도 오늘도 그런 마음으로 임한게 홈런을 친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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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1만 6000여 홈팬들 앞에서 멋진 승리를 따낸 점에 기분좋아했다. 다만 신동빈 구단주와 박형준 부산시장의 환호하는 모습은 미처 보지 못했다고. 기왕이면 앞으로도 중심 타선에서 치고 싶다는 속내도 전했다.
"회장님 도시락 덕분인 것 같다. 정말 맛있었다. 특히 전복이 제일 좋았다."
부산=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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