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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은 SNS를 통해 끊임없는 호평을 보내고 있고, 이미 각 팀별로 팬덤이 형성된 것은 물론 '사이렌: 불의 섬' 유형 테스트, 후기 만화 등 다양한 형태로 감상을 전하고 있어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이와 같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대해 경찰팀은 "이렇게 멋진 사람들과 사이렌에 같이 출연한 것에 대해 감사하고, 잊지 못할 추억으로 평생 간직할 것"이라고 밝혔고, 소방팀은 "다시는 이렇게 고생해서 찍는 건 못하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출연진, 제작진 모두가 피땀 흘려 만든 값진 결과물이라고 생각한다"라며 모든 참가자와 제작진에게 영광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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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직업이 곧 그들의 정체성이다! 재미와 감동을 함께 선사한 참가자들의 직업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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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참가자들은 자신의 팀을 한마디로 소개해달라는 질문에 각 팀의 색이 묻어나는 코멘트를 남겼다. 먼저 경찰팀은 직업에 대한 대체할 수 없는 사랑을 표현하며 '경찰팀', 소방팀은 무조건 구한다는 마음으로 일하기에 '불굴의 정신력', 군인팀은 아무리 짓밟아도 절대 죽지 않다는 의미로 '좀비솔져'라고 했다. 경호팀은 묵묵히 자기 자리를 지키며 경계 태세를 늦추지 않는다며 '그림자', 스턴트팀은 슛이면 뭐든 할 수 있다며 '슛' , 그리고 운동팀은 1등 외에는 기억되지 않는 스포츠 세계에서 무조건 버티고 싸운다며 '악 아니면 깡'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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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깨부수며 상대 팀의 기지에 습격하고, 옷을 벗어 던지고 장작을 패고, 맨손으로 마구 땅을 파는 등 '사이렌: 불의 섬' 참가자들의 강력하면서도 거침없는 모습은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여성들의 강인한 면모를 조명해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놀라움을 선사했다. 특히, 각 에피소드의 타이틀 '악바리는 자신 있거든요', '상관없어, 승리만 할 수 있으면', '센 놈이랑 붙자, 그게 멋있지', '몸 하나 믿고 한번 가보자' 등은 실제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의 말을 인용한 것으로, 시청자들을 열광하게 하는 또 하나의 포인트로 주목받고 있다.
정정당당한 대결은 언제나 아름답다! 우정, 노력, 승리가 담긴 진한 여성 서사
회차를 거듭할수록 치열해지는 각 팀의 대결은 긴장과 몰입감을 극대화한 한편, '사이렌: 불의 섬' 속 참가자들이 보여준 팀워크와 스포츠 정신에 많은 이들이 호평을 보내고 있다. 최선을 다해 게임에 임하는 동시에 승부를 인정, 상대 팀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기억에 남는 순간을 묻자, 스턴트팀 조혜경은 "적이지만 함께 완주하길 바랐고, 패자부활전이 끝나고 다 같이 파이팅을 외치고 서로를 안아줬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라고 전했으며, 군인팀 이현선도 패자부활전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자신의 팀에게 스턴트팀과 경찰팀이 화이팅을 외쳐주는 모습을 명장면으로 꼽기도 했다.
각 분야의 손꼽히는 신체 능력과 전략 기술을 가진 여성들이 직업군의 명예를 걸고 승리를 위해 벌이는 치열한 팀 전투 서바이벌 '사이렌: 불의 섬'은 지난 2주간 전반부와 후반부로 나뉘어 총 10편의 에피소드를 공개했고, 오직 넷플릭스에서 절찬리 스트리밍 중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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