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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환은 '사냥개들'이 글로벌 2위에 자리잡은 것에 대해 "기사로 봤다. 2위라는 소식을 듣고 너무 다행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좋다 행복하다는 마음보다는 다행이라는 마음이 컸다. 아시겠다시피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모든 드라마가 그렇겠지만, 많은 우여곡절이 있어서 이게 잘 돼야 그 노고가 스태프들의 노고와 모든 배우들의 힘듦이 좀 보상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이 작품을 지키기 위해 많은 분들이 노력을 했다. 이렇게 시청자 분들이 좋아해주시니 다행이라고 생각했다"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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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사냥개들'은 촬영 중후반부 벌어진 김새론의 음주운전으로 인해 한 달의 올스톱 기간을 거치기도. 우도환은 이에 대해 "동료 배우가 현장에서 물의를 일으켜서 많은 분들의 어떻게 보면 청천벽력이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주환이 형은 너무 전화가 많이 와있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 주환이 형이 눈앞이 하얘졌다고 하던데 저는 까매졌다"고 당시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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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 작품을 내가 힘든 티를 내거나 내가 욕을 하고 있거나 이건 뭐 큰일났다고 내가 내입으로 말하는 순간 모두가 그렇게 생각할 것 같아서. 걱정 말라고 나랑 상이형이 있지 않냐고 했던 것 같다. 그래서 7-8부가 더 좋다. 어떻게 보면 화면 비율이 바뀌며 다른 장르로 갔기에. 그렇다"고 밝혔다.
'사냥개들'은 사람 목숨보다 돈이 먼저인 사채업의 세계에 휘말린 두 청년이 거대한 악의 세력에 맞서 목숨 걸고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은 14일 글로벌 비영어 TV 부문에서 공개 3일 만에 2797만 시간의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또 전세계 40개 국가 톱10에도 이름을 올렸다. 우도환은 극중 사랑하는 이들을 지키려 사냥개가 되는 건우를 연기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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