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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3.9%(이하 수도권 기준)로 동시간대 가구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 역시 1.5%로 동시간대 가구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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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에픽하이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타블로는 매해 월드투어를 한다며 글로벌한 인기를 자랑함과 동시에 월드투어 하면서 겪었던 에피소드를 '라스'에서 탈탈 털어놨다. 특히 그는 팀 동료 미쓰라, 투컷에게 서운한 점을 드러내며 "투컷은 팝스타 병에 걸렸다. 자기 때문에 잘 된 줄 안다"라고 폭로했다. 이를 듣던 김구라는 "20주년에 앞두고 위기가 왔다"라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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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예능 '동상이몽 2'에서 'NO 감성' 로봇 남편으로 시청자들에게 주목받은 이장원은 스스로 "방송계 뜨거운 이슈"라고 소개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는 조곤조곤 던지는 팩폭 입담과 예능 열정이 넘치는 '인간 A.I' 매력을 대방출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또 극과 극 성향으로 화제를 모았던 아내 배다해에 대해 "싸울 때는 정반대 성향이다. 배다해는 논리적인 반면, 저는 말꼬리만 잡는다. 싸우면 백전백패"라고 말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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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라스'를 재방문한 가비는 '라스' MC들과 게스트들을 쥐락펴락하는 하이 텐션과 뽐을 대폭발 시키며 미친 존재감을 자랑했다. 그는 아이브의 히트곡 'I AM'과 'Kitsch' 안무를 작업한 뒷이야기를 들려주며 "아이브가 고객이었기 때문에 첫 만남 때 부끄러웠다. SNS 친구 같은 느낌"이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가비는 '댄스가수 유랑단'으로 호흡 맞춘 보아와의 FM식 춤 연습의 여파로 몸져누웠다고 이야기했다.
(여자) 아이들 우기는 올해 월드투어를 준비 중이라고 밝혀 글로벌 K-팝 스타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월드투어 맞춤용 8개국어 인사부터 '뮤직뱅크' 칠레 공연 당시 쏟아지는 우박 속에 펼쳤던 아찔한 무대 일화까지 대방출하며 입담을 뽐냈다. 데뷔 5년차인 우기는 "어느덧 마지막 순서로 나선다. 나이가 들어 춤추면 숨이 찬다"라고 밝히자, 게스트들 중 데뷔연도가 가장 오래된 타블로는 "저 지금 숨쉬기도 힘들다"라고 한마디해 폭소케 했다.
중국 상위 5%들이 다니는 엘리트 학교 출신인 우기는 "슈퍼주니어 팬이다. 슈퍼주니어를 보고 아이돌을 꿈꿨다"라며 (여자) 아이들로 데뷔하게 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어 그는 큐브와 SM 오디션을 동시에 합격해 러브콜을 받았다며 "얼굴은 SM상인데 목소리가 큐브였다. 큐브에 가면 내년에 데뷔할 수 있어서 선택했다"며 설명했다. 그러면서 팬심 담긴 슈퍼주니어 랜덤플레이 댄스를 완벽하게 소화해 찐팬임을 입증했다. 여기에 우기는 현악기 고쟁으로 우아하게 '퀸카'를 연주하는 특별 무대를 공개해 출연진들을 사로잡았다.
방송 말미에는 최진혁, 김영재, 배유람, 신현수가 출격하는 '2023 방플릭스' 특집이 예고됐다. '2023 방플릭스' 특집은 오는 21일 방송된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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