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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감독은 15일 경기 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경기를 할 수 있게돼 기대된다. 콜롬비아 우루과이와 비슷한 양상이 될 것 같다. 페르가 우리를 괴롭힐 것 같다. 3월과 준비가 다르다. 해외파가 시즌을 마쳤다, K리그 경기를 치르고 있기 때문에 컨디션을 유지하는데서 다른 준비 과정을 보냈다. 콜롬비아 우루과이전처럼 좋은 경기할 수 있도록 준비 잘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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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해외파와 함께 파주NFC로 출퇴근하며 몸상태를 끌어올린 손흥민은 부산 입성 첫 날인 12일, 훈련 대신 스트레칭에 집중했다. 다행히 회복 속도는 빠른 듯 하다. 손흥민은 13일부터 본 훈련에 합류했다. 하지만 마지막 전술 훈련 세션에는 함께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 출전에 강한 의지를 보였지만 여전히 100%의 몸상태는 아니다. 클린스만 감독은 "손흥민은 벤치에 앉을 것이다. 매일매일 좋아지고 있다. 내일까지 상황 지켜봐야 한다. 시즌 끝나고 들어왔을때보다 몸상태가 좋아졌다. 경기에 뛸 수 있다는 희망이 있지만, 상태를 지켜보도록 하겠다"고 했다.
부산=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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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할 수 있게돼 기대된다. 콜롬비아 우루과이와 비슷한 양상이 될 것 같다. 페르가 우리를 괴롭힐 것 같다. 3월과 준비가 다르다. 해외파가 시즌을 마쳤다, K리그 경기를 치르고 있기 때문에 각기 다른 상태에서 컨디션을 유지해야 한다. 그래서 다른 준비 과정을 보냈다. 콜롬비아 우루과이전처럼 좋은 경기할 수 있도록 준비 잘하겠다.
대표팀에서 중요한 것은 연속성이다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야 한다. A대표팀은 1년에 몇경기를 치르지 않는다. 그 안에서 지속성을 보여야 한다. 알고계신대로 몇몇 선수들이 합류하지 못했다. 김민재는 군사훈련을 소화하고 손흥민은 부상으로 100%가 아니다. 다른 선수들도 부상이 많다. 변화는 있어야겠지만, 경험 많은 선수들의 리더십을 통해 잘 준비해서 지속성을 보여줘야 한다. 잘 준비하겠다.
-손흥민은 출전 여부는.
손흥민은 벤치에 앉을 것이다. 매일매일 좋아지고 있다. 내일까지 상황 지켜봐야 한다. 시즌 끝나고 들어왔을때보다 몸상태가 좋아졌다. 경기에 뛸 수 있다는 희망이 있지만, 상태를 지켜보도록 하겠다.
상당히 어려운 경기가 예상된다. 페루도 한국전을 기대하는 모습이다. 어려운 상대가 될 것 같다. 월드컵 예선 분석했다. 아쉽게 월드컵 못갔지만, 경기력은 좋았다. 독일, 모로코를 상대로 잘했다. 우리 경기를 어떻게 하는지, 3월에 했던 경기력을 어떻게 유지하는지가 중요하다.
-수비라인의 변화가 큰데.
수비라인에 변화가 있을거다. 예상치 못한 변화가 많았다. 골문을 지켜주는 김승규가 있다. 캡틴 완장을 찰거다. 이런 변화가 있을때 기회가 온다. 새로 합류한 선수들이 장점이나 경기력으로 증명했으면 한다. 유럽에서 한국에서 경기를 봤다. 새로운 선수들이 들어왔을때, 실력을 증명할 수 있을거다. 원두재도 K리그2 경기를 보면서 확인했다. 박지수도 포르투갈에서 직접 봤다. 새로운 선수들이 증명해야 한다. 아시안컵까지 7개월 남았다. 이 사이 어떤 모습이 생길지 모른다. 기존 선수, 새로운 선수들이 경쟁하면서 아시안컵 출전에 대한 열망을 보여야 한다. 물론 손흥민 같이 대체 불가능한 선수들도 있다. 대체 발탁 되거나 기회가 왔을때 잘 잡고, 운동장에서 스스로 증명하는 모습 보였으면 좋겠다.
-손흥민 부재에 대한 플랜B는.
플랜A를 내일 보게 될 것이다. 손흥민은 상황을 봐야 한다. 당연히 플랜B, C 준비를 해야한다. U-20 대표팀, 올림픽 대표팀도 있다. 이들을 지켜보는 것도 책임감 갖고 해야 한다. 지금은 김승규지만, 다음에 누가 올지도 봐야 한다. 명단은 계속 바뀔거다. 아시안컵, 월드컵 예선 다 달라질거다. 좋은 어린선수들이 대표팀에 왔고, 더 어린 선수들도 지켜볼거다. 손흥민이 없다고 하지만 황희찬이 돌아왔다. 3월에 못했지만, 황희찬은 성장했다. 기회 때마다 잘했다. 오현규도 트레블을 달성해서 왔다. 3월 소집에 득점했지만 취소 되기도 했다. 앞으로 길게 봤을때 플랜B나 C를 만드는 것을 준비해야 한다.
(김승규)주장에 대한 각오 보다는 이전과 다른 수비라인과 뛰게 됐다. 아시안컵에서 어떤 상황이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에 잘 마무리 해야 이런 상황이 생겼을때 잘 대처할 수 있다. 새로운 수비진과 호흡을 맞추면서 무실점을 하고 싶다. 경기장에서 잘 나오도록 편안하게 해주고 있다.
-군사훈련을 한 김민재에게 어떤 말을 전했나.
행운을 빈다고 했다. 18세의 나이에 군생활을 했던 경험이 있다. 다른 경험이 될 것 같다. 한국은 의무적으로 해야할 일을 김민재가 하고 있다. 건강하게 마무리해서 9월에 함께 하고 싶다. 여름에 나폴리 남을지, 다른 팀 갈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것, 우리도 마찬가지다. 평소에도 SNS를 통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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