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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측면에 배치된 이강인은 시종 날카로운 모습을 보였다. 이강인에게 볼이 가면 기회가 만들어졌다. 드리블, 패스, 슈팅 모든 면에서 돋보였다. 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만난 이강인은 "승리를 하고 싶었지만, 매우 아쉽다. 다음 경기 잘 준비해서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항상 팀에 도움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다. 다른 것보다 팀이 승리하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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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의 이적료는 물론, 계약기간, 연봉 관련된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는 보도도 있지만, 현재 파리생제르맹이 가장 가까운 것은 사실이다. 이강인은 이적설에 대해 말을 아꼈다. 그는 "잘 모르겠다. 미래에 결정되지 않을까. 할 수 있는 말은 대표팀에 와 있기 때문에 집중해야 한다. 이적을 하게 된다면 대표팀 끝나고 이적하던지 잔류를 하던지 할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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