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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더 타임지는 18일(이하 한국시각)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EPL 라이벌 팀으로 케인의 이적은 절대 불가 방침이다.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모두 케인을 영입하기 힘들다. 파리 생제르망(PSG), 바이에른 뮌헨이 남아있는데, 올 여름도 케인이 이적할 수 있는 가능성은 급격히 줄어들었다'고 했댜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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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첼시가 해리 케인 영입을 원한다. 하지만 다니엘 레비 회장은 EPL 라이벌 구단으로 이적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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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케인과 재계약을 원하지만, 케인이 원치 않는다. 즉, 이대로 가면 케인이 내년 여름 완전히 FA로 풀린다. 토트넘이 이적료 한 푼 받지 못한 채 케인을 내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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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8000만 파운드 이상의 이적료는 안된다고 못을 박았다. 여기에 PSG가 킬리안 음바페를 잡기 쉽지 않다는 움직임이 포착됐다. 결국 레알 마드리드 역시 케인 대신 음바페에게 포커스를 둔 상황이다.
미국 디 애슬레틱지는 '맨유는 30세의 스트라이커(케인)에게 1억 파운드의 이적료를 주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봤다. 맨유는 내년 케인이 FA로 풀린 뒤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했다.
케인을 원하는 팀은 PSG와 바이에른 뮌헨이 남은 상태다. 레비 회장이 원하는 케인의 이적료는 최소 1억 파운드다. 이런 이적료를 지불할 수 있는 구단은 거의 없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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