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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이 아닌 '차차차선' 쯤 된다. 외국인 타자 영입 과정에서 우여곡절이 많았다. 유력한 후보를 리스트업해 영입 단계 직전까지 갔지만 성사되지 못했다. 구단에 따르면, 수차례 최종 단계에서 해당 선수가 메이저리그로 콜업돼 무산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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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윌리엄스는 2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때렸다. 2017년 12홈런, 2018년 17홈런을 터트렸다. 2021년까지 메이저리그 통산 294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5푼1리, 31홈런, 110타점을 기록했다. 홈런생산 능력이 있는 파워히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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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는 올 시즌 멕시코리그 토로스데티후아나에서 타율 3할4리, 9홈런, 28타점을 기록해다. 멕시코리그가 '타고투저'라고 해도 준수한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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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화 타선은 3번 노시환, 4번 채은성이 중심이 되어 이끌고 있다. 두 중심타자를 중심에 두고 새 외국인 타자를 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
대전=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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