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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원은 경기도 일산 90평 전원주택에서 아내 박미선과 함께 살았지만, 6년 전부터 짬뽕 사업 때문에 천안에서 혼자 거주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25년 동안 한 집에서 살다가, 본의 아닌 주말 부부를 하고 있다"면서 "5년 전부터 짬뽕집을 하게 되면서 아내는 아내와 일산에 거처가 있고, 저는 천안에 거주 중이다. 저희는 사회적 거리두기 확실하게 있다. 일주일에 한 번씩 본가에 올라간다. 자유로운 영혼 제 인생을 즐기면서 나름대로 열심히 살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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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원은 월세 70만원의 원룸촌을 소개했다. 일명 '봉토피아'로 불리는 이봉원의 집은 이봉원의 '낭만'으로 채워졌다. 특히 깔끔하게 정리된 주방과 냉장고에는 술이 없었다. 평소 애주가인 이봉원은 "혼자서는 안 마신다. 짠 하는 맛이 있어야 한다"면서 "혼술해보니 폐인같더라"고 이야기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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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봉원은 아내에게 짬뽕집 오픈 2일 전에 이야기했다고 밝히며 "그래도 밀어주고 이해해주고 고맙다. 이해심이 많은 사람이다"라면서 아내 박미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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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전부터 웨이팅 손님이 가득한 이봉원의 짬뽕집은 바쁘게 흘러갔다. 이봉원은 짬뽕집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단골 짬뽕집에 속 풀러 갔다. 좋아하는 짬뽕으로 사업을하면 어떨까? 생각해서 제대로 하기 위해 중식, 한식 자격증도 땄다"면서 "하루에 500그릇을 만들었다. 12시간 내내 웍질을 해봤다. 손이 달달달 떨리더라. 허리에 철심을 박는 대수술을 했다. 본의 아니게 가게를 두 달 쉬었는데, 손님이 찾아오더라. 내가 애정을 가진만큼 따라오더라. 유일하게 좋아하는거 하면서 5년째 버티고 있다"고. 브레이크타임에 직접 만든 짬뽕을 먹은 이봉원은 피아노 수업도 갔다. 가게를 마무리한 그는 운동으로 하루를 마무리 했다. 부지런한 이봉원의 하루를 지켜 본 김구라는 "재혼해서 아내가 엄청 어린 줄 알겠다"고 장난하기도.
마지막으로 이봉원은 '이봉원에게 박미선이란?'이라는 질문에 "동반자이자 설레임"이라고 답하며, "왜냐하면 자주 못 보니까"라고 부끄러운듯 너스레를 떨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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