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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는 지난 16일 한국과의 친선경기서 1대0 승리한 후 일본으로 건너갔다. 한국은 당시 페루 상대로 고전한 끝에 졌다. 일본은 15일 엘살바도르를 6대0으로 대파했다. 6월 A매치에서 2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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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4-3-3 전형으로 나섰다. 최전방에 미토마-후루하시-이토 준야, 허리에 엔도-가마다-하타테, 포백에 이토 히로키-다니구치-이타쿠라-스가와라, 골키퍼 나카무라가 나섰다. 중원을 장악해나간 일본은 전반 13분 후루하시의 헤더가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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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전반 21분 스가와라의 결정적인 오른발 슈팅이 상대 선수의 몸을 맞고 골대를 빗겨 나갔다. 일본은 전반 22분 이토 히로키의 왼발 선제골(1-0))로 앞서 나갔다. 엔도의 도움을 받은 이토 히로키가 강력한 중거리슛으로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페루 수문장이 다이빙했지만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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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전반 37분 미토마가 두번째 골(2-0)을 터트렸다. 가마다의 패스를 받은 미토마가 치고들어가며 오른발로 차 넣었다. 일본의 공격 전개가 매우 매끄러웠다.
일본은 후반 18분 이토 준야가 왼발로 세번째 골(3-0)을 넣었다. 역습 상황에서 미토마의 절묘한 패스를 이토 준야가 마무리했다. 3-0으로 크게 앞선 일본은 후반 26분 이토 준야와 가마다를 빼고 대신 도안과 구보를 조커로 넣어 공격에 변화를 주었다. 페루도 후반 28분 아퀴노까지 넣었다.
일본은 후반 30분 마에다가 상대 패스 실수로 잡은 찬스에서 오른발 슛으로 네번째 골(4-0)을 터트렸다. 크게 앞선 일본은 일정하게 공수 라인 간격을 유지했다. 또 순간적인 강한 압박으로 페루의 빌드업을 방해했다. 0-4로 끌려간 페루는 교체카드를 쓰면서 변화를 주었지만 경기 흐름을 바꾸지 못했다. 페루는 후반 34분 곤잘레스의 중거리슛이 일본 수문장 정면으로 향했다.
일본은 추가 실점을 막아 4대1 승리로 마감했다. 일본 선수들의 골결정력이 매우 예리했다.
통계사이트 소파스코어는 일본 미토마에게 가장 높은 평점 8.0점, 이토 준야에게 7.8점, 이토 히로키에게 평점 7.5점, 가마다에게 7.3점을 주었다. 페루 게레로는 6.7점, 라파둘라 6.1점, 페냐 6.4점, 요툰 6.9점을 받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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